'어서와' 모로코 우메이마 친구들, 롤러코스터 체험 "너무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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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경 인턴기자
/사진=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화면 캡처
/사진=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화면 캡처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모로코 우메이마 친구들이 롤러코스터 체험을 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모로코에서 온 우메이마 친구들이 한국을 여행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모로코 친구들은 한국 놀이동산을 찾았다. 우메이마는 "모로코에 카사블랑카에 놀이동산이 하나 있긴 있어요. 그런데 막 무섭거나 하진 않아요"라고 말했다. 놀이동산에 도착한 친구들은 놀이동산의 핼러윈 컨셉을 보고 즐거워하며 감탄했다.


이들은 첫 도전으로 롤러코스터를 타기로 했다. 베티쌈은 타기 전 "마음의 준비가 안 돼"라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80분 간 줄을 선 후, 이들은 겨우 롤러코스터를 탈 수 있었다.


롤러코스터를 타며 베티쌈은 연신 소리를 질렀다. 하지만 마르와는 눈 한 번 깜짝하지 않는 온화한 표정을 지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롤러코스터에서 내려 베티쌈은 "너무 좋았어"라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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