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스웨덴 친구들, 삼계탕으로 첫 끼 시작! '폭풍흡입'[별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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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경 인턴기자
/사진=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화면 캡처
/사진=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화면 캡처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스웨덴 친구들이 삼계탕으로 첫 끼를 먹었다.


20일 오후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스웨덴 친구들이 한국을 여행했다.


이날 스웨덴 친구들은 휴대폰을 사용하지 않고 지도만 보고 무계획 여행을 실천했다. 이들은 우연히 삼계탕 집을 발견하고 들어갔다. 스튜디오에서 김준현은 "이야, 제대로 들어갔다"라며 감탄했다.


삼계탕 닭을 한 입 먹은 패트릭은 "너무 부드럽다"며 감탄했다. 야콥은 깍두기를 보고는 "파인애플인가?"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내 그는 "삼계탕과 잘 어울린다"며 흡입했다. 빅터는 "스웨덴에는 닭고기를 작게 조각낸 것만 있어"라며 신기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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