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설리가 친구 미미의 사인을 들고 신이 난 미소를 지었다.
설리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머. 미미가 사인해줬다! 진미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설리는 사인이 적힌 종이를 양손에 들면서 미소를 지었다. 아이 같으면서 상큼한 매력으로 시선을 모았다.
네티즌들은 "너무 귀여워요", "옷이랑 잘 어울리네요", "멋진 우정 오래갔으면 좋겠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설리는 SM C&C에서 제작한 리얼리티 프로그램 '진리상점'에서 팝업스토어 CEO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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