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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투4' 샘해밍턴, 화려한 입담..'분위기 들었다 놨다'[★밤T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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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송 인턴기자
/사진=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4' 캡처
/사진=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4' 캡처


샘 해밍턴이 유쾌한 입담을 뽐내며 두각을 나타냈다.


2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에서는 '나 한국 산다' 특집의 게스트로 구잘 투르수노바, 로버트 할리, 샘 해밍턴, 안젤리나 다닐로바, 조쉬, 조나단 토나가 출연해 함께 얘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구잘은 다시 한 번 여성 외국인 전성시대를 만들고 싶다고 털어놨다. 이에 전현무가 "KBS에서는 왜 '미녀들의 수다'같은 것 안 할까"라고 의문을 드러냈다. 그러자 샘 해밍턴이 "저번에 얘기 있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KBS 내부 사정을 어떻게 아는 거냐. 회의 같이 했냐. 우리도 모르는 사정인데"라고 물었다. 여기에 조세호도 합세해 자신이 프로그램 새로 들어가려 했던 것도 안다며 샘 해밍턴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조윤희는 샘 해밍턴에 "'슈퍼맨이 돌아왔다' 인기 실감 하시는지. 아이들 인기가 만만치 않을 거 같다"고 물었다. 샘 해밍턴은 SNS 팔로워 수만 봐도 다 드러난다고 답했다. 샘 해밍턴의 첫째 아들인 윌리엄 해밍턴의 팔로워 수는 80만, 둘째 벤틀리 해밍턴의 팔로워는 39만인데 비해 샘 해밍턴의 팔로워는 22만이다.


이어서 샘 해밍턴은 "감사하기도 한데 한편으로는 걱정도 된다"라며 아이들에 대한 애정섞인 걱정을 드러냈다. 그는 "놀이터만 나가도 요즘 젊은 친구들은 다 핸드폰으로 영상을 촬영한다"며 고충을 털어놨다.


한편 샘 해밍턴은 로버트 할리와 톰과 제리같은 면모를 보이며 웃음을 유발했다. 샘 해밍턴이 "요즘 선배님이 내 인기에 배 아픈 것 같다"고 말하자 로버트 할리는 "너 방송한 지 몇 년 됐냐. 나는 데뷔 한지 1년 만에 외국인 부문 상을 받았다"고 기선제압을 했다.


이에 샘 해밍턴은 "그 때는 방송하는 외국인이 선배님 1명밖에 없어서 그런 것 아니냐"고 대처해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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