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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채널' 이태곤, 낚시 사랑→망사 수영복까지 "허세3종 NO, 기세3종" [★밤T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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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림 이슈팀 기자
/사진=SBS '가로채널' 방송 화면
/사진=SBS '가로채널' 방송 화면

'가로채널'에서 이태곤이 낚시를 향한 애정과 일명 '허세 3종세트'라는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가로채널'의 '막강해짐' 코너에는 배우 이태곤이 출연해 남다른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이태곤은 등장과 함께 강호동과 양세형에게 운동을 가르쳤다. 두 사람은 이태곤의 트레이닝에 매우 힘들어했다.


이태곤은 감성돔 육수를 소개하며 "이걸 먹으면 생명이 5년 연장된다. 간에 좋다"며 생선 요리에 대한 지식을 뽐냈다.


MC 강호동은 "빅피쉬, '도시어부'를 벤치마킹한 것 아니냐"고 묻자 이태곤은 "아니다. 하지만 도시어부가 낚시 프로가 되는구나라는 생각을 갖게 해준 고마운 프로그램이다. 확신을 줬다"라며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이어 이태곤은 "저는 5년 전부터 공중파에서 낚시 프로그램을 해보자고 건의했다. 국장한테 시베리아에 가서 낚시를 해보자고 했는데 딴 곳을 보시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도시어부'가 방송된 지 이제 1년이 넘었다. 불이 붙으면서 낚시가 여가 활동 1위가 됐다. 아웃도어에서 낚시 제품을 생산한다. 난리났다"며 낚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이태곤은 과거 고등학교 헬스부 시절, 수영 강사 시절, 유원지에서 안전요원으로 일했던 시절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강호동은 "수영 강사 시절, 손바닥 만한 수영복 입었다고 들었다"라고 묻자 이태곤은 "맞다. 뒤에는 망사였다"라고 대답했다.


이태곤은 "망사는 수영복에 물이 차는걸 방지하기 위해 만들어진거다"라며 "미세해서 보이지는 않는다"라고 설명했다.


당시 이태곤의 수영복 모습이 공개되자 이태곤은 "저건 큰거다"라며 "당시에 2XS을 입었다"라고 대답하며 손바닥으로 사이즈를 가리켜 MC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또 이태곤은 "흰색 수영복 입고 메인 자리에 섰다. 선글라스 끼고 꿈쩍도 안 했다. 가장 위험할 수 있는 건 아이들이었다"며 "아이들은 앞으로 고꾸라지면 물을 마셔버린다. 3초 이상 잠수하면 위험한 상황이다. 가서 아이를 들면 100프로 물먹고 있더라. 전 생명의 은인이었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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