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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빵' 한보름, 첫 촬영부터 예측불허 마피아 임무 [★밤T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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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배 인턴기자
/사진=tvN 예능 프로그램 '호구들의 감빵생활' 방송화면 캡처
/사진=tvN 예능 프로그램 '호구들의 감빵생활' 방송화면 캡처

'호구들의 감빵생활'에서 배우 한보름이 개그맨 정형돈, 개그우먼 장도연과 함께 마피아로 밝혀졌다.


20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호구들의 감빵생활'에서 한보름이 마지막까지 남은 마피아였고 모범수들은 세 명의 마피아를 모두 찾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세 명의 마피아 중 이미 두 명의 마피아를 검거한 멤버들은 아직 남은 한 명의 마피아를 찾았다. 정직반에 김종민, 장도연, 이수근, 한보름, JB가 배정됐다. 이어 성실반에는 최예나, 정형돈, 황제성, 황제성, 승관이 배정됐다. 이미 정직반에서 장도연이, 성실반에서 정형돈이 마피아로 검거됐다.


마피아로 밝혀지면 투표에는 참여할 수 없지만 교화 활동에서 진행되는 게임에는 참가할 수 있었다. 이미 마피아로 밝혀진 장도연이 게임에서 계속 정답을 맞췄고 이에 정형돈은 "너가 왜 자꾸 맞추냐!"며 화를 냈다. 이에 장도연은 게임을 즐기며 "일단 맞출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정작 정형돈도 자기가 게임에 참가하자 열심히 정답을 맞췄고 게임이 끝난 뒤에야 "내가 맞춘거야?"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세 번째 마피아 투표에서 최예나는 한보름을 선택했고 황제성은 "나는 너무 의심이 된다"며 승관에게 투표했다. 승관과 한보름이 최종 마피아 후보자로 줄여졌다. 하지만 승관과 한보름이 협력해 가지고 있던 모든 투표권을 황제성에게 행사하며 황제성은 순식간에 최종 마피아 후보자 중 한 명이 됐다. 가장 많은 추가 투표권을 가지고 있던 최예나가 "제가 마피아 했을 때와 같은 느낌이 나요"라며 한보름에게 투표했다. 한보름은 마피아로 드러났고 모범수는 결국 세 명의 마피아를 검거하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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