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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욱 "김경민 신혼시절, 3년 간 함께 동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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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이슈팀기자
최욱./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방송인 최욱이 김경민의 신혼 시절 함께 산 사연을 전했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게스트로 최욱이 출연했다. 이 방송이 4일 재방송되며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최욱은 "제가 고향일 울산이다. 친구들이 울산 MBC에서 스태프로 일했다. 그때 친구들의 권유로 개그맨 공채에 응시를 하고 김경민을 만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최욱은 "경민이 형이 지방 MBC에 출연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 형이 욕심에 비해 아이디어가 많지 않았다. 개그맨들을 불러 모아 아이디어를 내라 했다. 아이디어 하나 당 만원 씩 줬다"라면서 "제가 3~4개씩 냈다. 형이 3~4만원 씩 주기가 아까웠는지 '나랑 같이 살아보자'라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또한 최욱은 "경민이 형이 신혼여행 갔다 온 다음날부터 같이 살았다. 하지만 집에 간다는 나를 형이 보내주지 않았다. 그래서 편지를 써놓고 나가려고 하면 아내분이 '오빠 쟤 도망가'라고 했다. 결국 3년을 같이 살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구라는 "형수가 김경민 형이 혼자 안되니까 최욱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나 보다"라고 말했고, 최욱 역시 "경민이 형이 있어서 제가 이 자리에 있다"라고 밝혀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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