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하숙' 차승원 "'이케요'의 시작은 '이케요 메디컬'"[별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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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솔 인턴기자
/사진= '스페인하숙' 방송화면
/사진= '스페인하숙' 방송화면

'스페인 하숙'에서 차승원이 '이케요'의 시작은 '이케요 메디컬' 이라고 밝혔다.


24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스페인하숙'에서 하숙이 종료되고 그동안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차승원은 유해진의 '이케요'는 사실 만재도가 시작이라고 알렸다. 그는 "유해진과 '삼시세끼'를 촬영할 때 의자가 없어서 유해진에 부탁했더니 나무로 만들어 줬다"고 설명했다.


차승원은 "나를 위해 만든 의료기기였으니까 '이케요 메디컬'이 시초겠다"고 농담했다. 유해진은 스페인에서 필요한 물건들을 제작하며 '이케요' 라는 브랜드를 창조한 바 있다. '이케요' 안에는 '이케요 라이프' 등 세부 분야도 나뉘어 있다고.


한편 유해진은 그간의 방송에서 끊임없이 아재 개그를 선보였다. 박과장과 '이케요' 제품을 만드는 중, 제작진이 "창고에서 시작한 '구글' 회사 초창기 같다"고 하자 유해진은 "우리는 '찌개를' 이야. '국을'이 아니고"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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