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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민규동, '이웃집 토토로' 향한 ♥ "100번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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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송 인턴기자
/사진=JTBC 예능 프로그램 '방구석 1열' 캡처
/사진=JTBC 예능 프로그램 '방구석 1열' 캡처

'방구석 1열'에서 민규동 감독이 '이웃집 토토로'에 대한 애정을 뽐냈다.


7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방구석 1열'에서는 일본 애니메이션의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의 영화 '이웃집 토토로'와 '마녀 배달부 키키' 대한 이야기를 다루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구석 1열'에는 오성윤 감독과 동화 작가 황선미 교수, 만화 애니메이션텍전공 한창완 교수가 함께했다.


민규동 감독은 '이웃집 토토로'의 캐릭터인 토토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민규동 감독은 20년 전에 산 토토로 인형을 직접 들고 와 패널들에게 소개했다.


민규동 감독은 "사실 토토로 영화를 100번 정도 봤어요. 주제가들이 너무 좋잖아요. 가사를 이해하고 싶어서 일본어 학원까지 다녔어요"라며 팬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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