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2' 윤상현, '피·땀·눈물'로 완성한 옥상 워터파크[별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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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송 인턴기자
/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캡처
/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캡처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서 윤상현이 아이들을 위해 옥상에 워터파크를 준비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에어컨이 고장 나 더위에 지친 윤상현, 메이비 가족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윤상현은 에어컨이 고장 난 상황에 "폭포 소리 들으면 시원하대"라며 폭포 소리를 재생했다. 그러나 메이비는 "시끄럽기만 해"라며 더위에 지친 말투로 얘기했다.아이들도 견디기 힘든 더위에 칭얼대기 시작했다.


둘째 윤나온 양은 윗옷을 벗은 채 등장해 패널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했다. 윤상현은 더위에 고생하는 아이들을 위해 직접 펌프질을 하며 옥상에 아이들이 물놀이를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었다. 그러나 펌프질을 마친 후 옥상에 수도가 없는 것을 깨닫고 윤상현은 망연자실한 표정을 지었다. 윤상현은 직접 대야에 물을 받아 2층과 옥상을 왔다 갔다 하며 물을 채우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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