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측 "방미, 출연하지 않는다"(공식)

발행:
한해선 기자
/사진='방미TV' 유튜브 영상 캡처
/사진='방미TV' 유튜브 영상 캡처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측이 가수 겸 작가 방미의 합류 여부에 대해 확인했다.


'아내의 맛' 관계자는 23일 스타뉴스에 "방미는 '아내의 맛'에 출연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날 '아내의 맛' 새 출연자로 방미가 언급됐지만, 방미는 합류 멤버가 아니라고 전해졌다.


'아내의 맛'은 기존 출연 부부 홍현희, 제이쓴이 바쁜 스케줄로 하차를 알리면서 새 멤버 투입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방미는 1978년 MBC 2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 1980년 1집 앨범 '날 보러 와요'를 발표하고 가수로도 활동해 16장의 앨범을 발매했다.


방미는 지난 2010년 인터넷 쇼핑몰 사이트 및 오프라인 숍을 론칭해 서울과 뉴욕에서 운영했으며, 요가 사업도 했다. 방미는 최근 200억 원대 부동산 자산가로서 화제를 모으며 '방미TV'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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