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소연 에스팀 대표가 생일 파티를 싫어하는 이유를 밝혔다.
2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김소연 대표 몰래 회의가 이뤄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은호 대표는 "이렇게 모이라고 한 이유는 김소연 대표님 생신이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원래 대표님이 생일 축하받는 것을 되게 싫어하신다. 나도 서프라이즈를 해줬다가 화를 너무 냈다. 화나서 나갔다"라고 회상했다.
이에 대해 김 대표는 "제가 회사가 작았을 때에는 했다. 선물이 어느 날은 와인을 갖고 오면, 다음에는 샴페인을 갖고 오고, 나중에는 명품 가방을 갖고 왔다"며 "'안 받는다'라고 말을 해도, 파티 자체에도 하기 싫은데 억지로 하는 사람이 있을 것 같아서 마음이 편치 않다"고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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