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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 SF9로운, 데뷔7년차 12살 김강훈에 "선배님이라 말 못 놔"

발행:
이시연 인턴기자
/사진= KBS 2TV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 화면
/사진= KBS 2TV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 화면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SF9 멤버 로운이 아역배우 김강훈이 어렵다고 말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SF9의 멤버 로운이 올해로 초등학교 5학년인 김강훈에게 "대선배님이라 말을 놓지 못하겠다"고 말했다.


로운은 올해 연기 4년 차이며 김강훈은 올해로 연기 7년 차 배우다. 김강훈은 '동백꽃 필 무렵'에서 공효진의 아들 '필구'로 등장해 비중 있는 역할을 맡으며 인지도를 올렸다.


김강훈은 "연기 학원은 한 번도 다녀본 적 없다. 엄마랑 집에서 그냥 연습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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