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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즈' 조정민, '엘레강스 신전하우스'서 모차르트 빙의

발행:
이주영 인턴기자
/사진=MBC'구해줘!홈즈' 방송 화면 캡처
/사진=MBC'구해줘!홈즈' 방송 화면 캡처


조정민이 럭셔리 하우스에서 모차르트에 빙의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사상 최초로 자전거 가족이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의뢰인 가족은 아버지, 어머니, 딸의 자전거 2대씩과 손주의 자전거 1대까지 무려 7대의 자전거를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덕팀의 붐, 강남, 조정민은 신전의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주상 복합 아파트의 편리함을 다 갖춘 상동 역세권 아파트를 소개했다. 럭셔리한 긴 화이트 복도에 이어 샹들리에와 전구빛 크리스털 조명이 달린 로맨틱한 거실이 등장했다.


조정민은 "여긴 진짜 모차르트가 살았던 곳 같다"며 피아노를 치기 시작했다. 이에 붐은 강남과 함께 테이블에 앉아 스테이크를 써는 시늉을 하며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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