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1박2일' 딘딘, 멤버들도 외면한 꼼수..제작진 "이건 아니지"

발행:
이종환 인턴기자
/사진= KBS 2TV '1박2일' 방송화면 캡쳐
/사진= KBS 2TV '1박2일' 방송화면 캡쳐

'1박 2일' 딘딘이 용돈 획득 레이스에서 꼼수로 야유를 받았다.


23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2일 시즌4'에서는 여름방학 생활계획표 달성을 위한 멤버들의 점심 복불복이 그려졌다.


한 사람 당 만원의 상금을 걸고, 제작진과의 수박 뺏기 대결이 진행됐다. 첫 주자 김선호는 달리기 중 수박을 놓쳐서 산산조각이 났다. 이에 멤버들은 깨진 수박에 달려들어 수박을 먹었다. 라비는 "뭘 안 주는데 이렇게까지 해?"라며 당황했다.


다음 주자로 딘딘이 나섰다. 딘딘은 촬영장 정비 중 몰래 수박 서리에 성공하며, 제작진이 "이건 아니지"라며 야유했다. 결국 멤버들의 외면에 딘딘은 수박 서리 재도전에 나섰고, 용돈 획득에 성공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최홍만-쯔양 '원조거인과 먹방거인'
크리스마스에 찾아온 SBS 가요대전
제29회 춘사영화제 시작합니다
오늘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5인 뉴진스 무산" 어도어, 이제는 다니엘·민희진과의 2라운드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강민호 삼성 잔류 'KBO 최초 4번째 FA 계약'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