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선미와 이해리, 작사가 김이나가 '싱어게인' 심사위원으로 합류한다.
25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선미와 이해리, 김이나는 최근 JTBC 새 오디션 프로그램 '싱어게인-무명가수전'(기획 윤현준, 연출 김학민·박지예, 이하 '싱어게인') 심사위원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싱어게인'은 세상이 미처 알아보지 못한 무명 가수, 한 땐 잘 나갔지만 지금은 잊힌 비운의 가수, 시대를 잘 못 만난 재야의 실력자 등 '한 번 더' 기회가 필요한 가수들이 대중 앞에 다시 설 수 있도록 돕는 신개념 리부팅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슈가맨' 제작진의 새로운 프로젝트로 관심을 모은 '싱어게인'은 만능 엔터테이너 이승기가 MC로 낙점됐으며, 이선희, 전인권, 유희열, 송민호, 규현이 심사위원으로 발탁됐다.
여기에 선미, 이해리, 김이나까지 심사위원으로 합류하면서 '싱어게인' 심사위원 최종 8인의 라인업이 꾸려지게 됐다. 이들은 각 시니어와 주니어 심사위원으로 나뉘어 참가자들의 재기를 도울 전망이다.
한편 '싱어게인'은 올 하반기 방영을 목표로 제작 준비에 돌입했다. 첫 촬영 일정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연기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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