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배슬기(34)가 두 살 연하 남편 유튜버 심리섭(32)과 신혼 생활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6일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는 배슬기와 심리섭이 출연해 신혼집을 공개하는 모습이 담겼다.
앞서 배슬기와 심리섭은 지난 8월 "9월 25일 결혼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그러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결혼을 미뤘다.
하지만 두 사람은 신혼집에는 먼저 입주한 상태로 '아내의 맛'을 통해 신혼부부답게 달달한 모습을 선보였다.
배슬기는 "결혼 생각이 없기 때문에 (남편을) 3번 넘게 거절했다. 그런데 만나서 대화를 나눠 보니까 결혼 상대라는 생각이 자꾸 들었다. 결국 사귀기로 한 두 달 만에 결혼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배슬기와 심리섭은 '아내의 맛'을 통해 최초로 결혼 생활을 공개하며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서울 도곡동에 위치한다는 신혼집은 호화로운 분위기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들은 때론 달달하게, 때론 여느 부부처럼 다투기도 하며 일상적인 결혼 생활을 드러냈다. 과연 앞으로는 '아내의 맛'을 통해 어떤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가 쏠린다.
한편 배슬기는 지난 2005년 그룹 '더 빨강'으로 데뷔했다. 이후 2006년 솔로 앨범 'One For Love'로 본격적으로 솔로 활동에 나섰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배슬기는 연기로도 활동 영역을 넓혔다. 엠넷 '브레이크'(2006)를 시작으로 '최고의 사랑'(2011), '황금거탑'(2014), '빛나라 은수'(2016~2017), '사생결단 로맨스'(2018) 등을 통해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배슬기의 남편은 심리섭은 현재 유튜브 채널 '리섭TV'를 운영 중이며 사회 이슈, 연애 심리, 자기계발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구독자와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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