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는 내 운명 - 동상이몽2'에서 전진과 류이서가 의외의 사주 풀이에 충격을 받았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너는 내 운명 - 동상이몽2'에서 '너는 내 운명 - 동상이몽2'에서 전진과 류이서가 귀신 같은 사주풀이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전진은 유명한 철학관에 방문해 "개명을 하고 싶다. 본명 '박충재'에 너무 안 좋고, 잘 안 쓰는 한자가 있다고 들었다. 이제 혼인 신고도 했고, 안 좋다는 말보다 행복하게 살고 싶기 때문에 이름을 바꿔보고 싶다"며 개명 이유를 밝혔다.
이에 철학관 할아버지는 전진의 본명을 물은 뒤 "가운데 '충'자는 가슴 아플 일이 많다. 심장에 칼이 꽂힌 모양으로 웬만하면 이름에 안 쓴다"고 말했다. 이어 "엄마가 셋이나 있다. 이게 문제다. 엄마 대신 할머니가 돌봐줘서 엄마가 셋"이라며 말했고 할머니 밑에서 자란 전진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스튜디오에서 VCR을 보던 전진은 "친어머니는 없었지만 두 번째 어머니, 세 번째 어머니가 있었고, 키워주신 건 할머니와 고모들이었다. 너무 놀랐다"며 증언했다.
한편, 류이서의 사주에서도 할아버지는 "비행기를 많이 타는 사주다. 국내 보다는 해외에 있는 게 더 좋다. 그런데 임신이 잘 안 된다. 여자가 찬 기운이 많으면 아기가 잘 안 만들어 진다. 여자 분 사주에 아기가 잘 안 보인다. 13년~16년까지 아기 낳을 운이었고, 17년부터 아기가 없다"며 놀랄만한 풀이를 내놨다.
그러나 할아버지는 "그런데 남자 운으로 올해부터 2년 동안 아이가 나올 운이다. 항상 몸을 따뜻하게 하라"며 희망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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