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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앤오프' 피오, 절친 송민호에 분노 "정리하고 나중에!" [별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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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인턴기자
/사진=tvN'온앤오프' 방송화면 캡처
/사진=tvN'온앤오프' 방송화면 캡처

'온엔오프'에서 피오가 절친 송민호의 거실 정리를 도왔다.


31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온앤오프'에서는 투머치, 맥시멀리스트 송민호가 피오의 도움을 받아 짐 정리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송민호는 갤러리처럼 꾸미느라 쉴 공간 하나 없는 거실을 탈바꿈하기 위해 한 켠에 쌓여 있는 박스를 정리했다. 드라마 스케줄을 마치고 도착한 피오는 뜯지도 않은 택배 박스를 보며 "뜯어 보지도 않을 걸 왜 시키냐"라며 분노했다.


송민호는 짐을 정리하며 자신이 사둔 물품을 뒤적였다. 송민호는 박스 속에 있던 안경, 양말 등을 계속해서 발견하며 "귀여운데"라고 말하며 즐거워 했다. 반면 피오는 "이렇게 하니까 정리가 될 리가 있냐. 다 귀엽다. 정리하고 나중에 봐라. 죽여 버리기 전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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