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 모창 능력자 김현우가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히든싱어6'는 왕중왕전으로 꾸며졌다.
앞서 장범준의 모창능력자 편해준이 295점을 기록하며 1위에 랭크되어 있는 상태로 모창 능력자들의 무대가 이어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연자 모창 능력자 안이숙은 '아모르파티'를 열창했다. 김연자 편에 함께 등장했던 모창 능력자들도 힘을 모았다. 안이숙은 285점을 받았다. 화사 모창능력자 이수빈은 269점을 받았다.
이후 장윤정 모창 능력자 김다나가 출격했다. 김다나는 '짠짜라'로 281점을 받았다. 진성 모창 능력자 김완준은 '안동역에서'를 열창했다. 진성의 트로트 가락을 그대로 복사한 듯한 그는 283점을 기록했다.
비 모창 능력자 김현우는 '널 붙잡을 노래'를 선택했다. 비와 똑같은 목소리에 여기 저기서 감탄이 튀어나왔다. 김현우는 294점을 받으며 편해준에 이어 2위에 올랐다.
다음은 백지영 모창 능력자 정유미의 차례였다. 백지영은 "너무 똑같았다. 딱 안심하고 끝까지 들었다"고 칭찬했다. 정유미는 289점을 기록했다. 마지막 무대의 주인공은 김종국 모창 능력자 조준호였다. 조준호는 273점을 받았다.
이후 최종 순위 공개를 앞두고 톱3가 공개됐다. 편해준, 김현우, 정유미가 톱3에 올랐다. 먼저 전현무는 정유미를 3위로 호명했다. 김현우와 편해준만 남은 가운데 전현무는 우승자로 김현우의 이름을 호명했다.
이날 방송을 끝으로 '히든싱어' 시즌6는 마무리됐다. 진행을 맡았던 전현무는 "저희는 시즌7로 돌아오겠다. 감사하다"라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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