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신' 정일송X풍금, 최종 탈락..임지안 '탈락위기' [별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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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연 기자
/사진= SBS 예능 '트롯신이 떴다' 방송 화면
/사진= SBS 예능 '트롯신이 떴다' 방송 화면

'트롯신이 떴다2 - 라스트 찬스'에서 정일송과 풍금이 탈락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트롯신이 떴다2 - 라스트 찬스'(기획 곽승영, 작가 육소영)에서 정일송과 풍금이 4라운드에서 탈락했다.


이날 풍금은 개인 무대에서 68%의 지지를 받으며 총합산 점수 133점으로 정일송보다 1점 앞서며 10위에 올랐다.


풍금의 뒤를 이어 출전한 임지안은 1점 차이로 풍금을 앞섰고 이에 풍금이 11위로 밀리며 탈락이 최종 확정됐다.


누구보다 임지안의 성공을 바랐던 김연자는 "(이제 곧) 지안이도 탈락이네"라며 아슬아슬한 임지안의 순위를 보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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