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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의 밥심' 박은석 "신체검사 3급 판정..육군 현역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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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도경 기자
/사진=SBS 플러스 '강호동의 밥심' 방송 화면 캡처
/사진=SBS 플러스 '강호동의 밥심' 방송 화면 캡처

배우 박은석이 '강호동의 밥심'에서 육군 현역을 갔다 왔다고 밝혔다.


8일 오후 방송된 SBS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강호동의 밥심'에는 박은석이 출연해 속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박은석은 "(한국 생활 때) 항상 언어에서 걸렸다. (주변에서) '너는 한국말을 너무 못한다. 얼굴을 너무 한국 사람인데. 그럼 한국 사람들이 안 좋아한다. 차라리 혼혈이면 괜찮은데. 차라리 아이돌을 했으면 좋겠다'고 하더라. 그런데 나는 연기 때문에 심장이 뛰었다. 가수를 하고 싶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때 교수님이 '군대를 다녀오라'라고 하더라. 상상도 못 했다. 미국에 살면서 군대 갈 거란 생각을 안 하지 않냐. 그런데 '군대를 가면 사회성도 늘고 한국 문화도 배우고 한국어 실력도 는다'고 하더라. 그래서 다음 날 바로 신체검사를 신청했다. 이후 3급 판정을 받고 육군으로 들어가게 됐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박은석은 "영장까지 받고 엄마한테 연락했다. 어머니가 (너무 놀라셨다). 어머니께 '나 믿지? 이번에도 믿어줘. 난 내 인생에 투자할 거야'라고 했다. 그런데 어머니는 계속 반대하셨다. 그래서 '나 영장 나왔어. 지금 취소하면 탈영이야. 감방 갈까, 군대 갈까'라고 (어머니를 설득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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