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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전진♥류이서→조갑경♥홍서범, 위기 일발 부부[★밤TV]

발행:
여도경 기자
/사진=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방송화면 캡처
/사진=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방송화면 캡처


전진-류이서 부부가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 조갑경-홍서범 부부와 이심전심 게임을 하며 긴장감을 조성했다.


지난 1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는 전진-류이서 부부가 조갑경-홍서범 부부, 김구라, 김태원을 초대하는 장면이 담겼다.


이날 전진-류이서 부부는 손님 맞이를 앞두고 대게, 문어, 곰치 등 초호화 저녁을 준비했다. 먼저 도착한 손님 펜트하우스에 거주 중인 조갑경-홍서범 부부였다. 조갑경은 집에 들어서며 "2층이라 좋다"고 말했다. 전진은 "일부러 저층이 좋다고 해서 구했다. 펜트하우스 사는 분들한테는 (불편하겠지만)"이라고 농담했다.


조갑경과 홍서범은 드라마 '펜트하우스' 속 부부처럼 아웅다웅대기 시작했다. 전진이 식사 준비를 위해 큰 상 두 개를 들고 나오자 조갑경은 "힘이 좋다"며 감탄했다. 이어 홍서범에게 "이렇게 해봤냐"라고 물었고 홍서범은 "옛날에는 했다"며 눈을 피했다. 이에 조갑경은 "무거운 거 드는 걸 진짜 싫어한다. 무거운 거 들라고 하면 갑자기 (스트레칭을 한다)"고 했다. 1차 펜하 부부 대첩이 일어나는 순간이었다.


2차는 식사 도중 있었다. 전진이 대게 살을 발라 류이서와 조갑경에 건네자 조갑경은 감탄하며 "오빠는 이런 거 해준 적 있냐"라며 불만을 토로했다. 홍서범은 "할 줄 모른다"고 받아쳤고 조갑경은 "배우려고 하질 않는다"고 팽팽하게 맞섰다.


내내 아웅다웅하던 조갑경-홍서범 부부는 서로에 대한 관심을 보여주며 연예계 대표 부부 면모를 뽐냈다. 전진은 이심전심 게임을 제안하며 조갑경이 좋아하는 음식, 첫 키스 장소, 마지막 키스 등에 대해 물었다. 이에 조갑경-홍서범 부부는 하나도 빠짐없이 똑같은 대답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홍서범은 전진-류이서 부부에게 질문했다. 첫 질문은 첫 키스 장소였다. 류이서가 "집 앞"이라고 대답한 반면 전진은 류이서보다 한발 늦게 "앞"이라고 답하며 아슬아슬하게 게임을 시작했다. 다음은 첫 여행지였고, 류이서는 제주도라고 답했지만 전진은 부산이라고 답했다.


류이서가 전진을 노려봤고 분위기는 얼어붙었다. 이에 김구라는 "그래도 비슷한 여행지라서 다행이다. 아예 다른 완도 이런 곳이었으면 싸웠다"고 수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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