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지, 10년 만에 '음악중심' 출연 [공식]

발행:
김수진 기자
댄스 트로트 '돈은 내가 낼게요' 첫 무대
가수 영지 / 사진=용가리통뼈창작소
가수 영지 / 사진=용가리통뼈창작소


가수 영지가 오는 13일 방송될 MBC 음악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에 출연한다.


지난 7일 댄스 트로트 '돈은 내가 낼게요'를 발표한 영지는 이날 '음악중심'에서 첫 무대를 선보인다.


영지는 11일 스타뉴스에 "10년 만에 출연이다. 설렌다"고 말했다.


보컬그룹 버블 시스터즈 출신 영지는 씨스타 소유, 포미닛, 비스트 이기광 등의 보컬트레이너로 유명했던 인물. 지난해에는 TV조선 '미스트롯2'에 출연, 가수 임영웅의 대학교 실용음악 교수였던 사실이 알려지며 또 한 번 화제를 모았다.


영지가 발표한 ‘돈은 내가 낼게요’는 마음에 드는 이성에게 적극적으로 대시하는 요즘 연애 스타일을 직설적인 노랫말로 표현한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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