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X나르샤 '부자의 탄생' 메인 MC 낙점..12일 첫방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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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 기자
/사진제공=스타잇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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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상민과 나르샤가 JTBC2 '부자의 탄생' 메인 MC로 낙점됐다.


소속사 스타잇엔터테인먼트는 "오는 12일 첫 방송을 시작하는 '부자의 탄생'에 이상민과 나르샤가 메인MC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부자의 탄생'은 부자클럽에 게스트를 초대해 탄탄한 노후대비, 돈 버는 노하우를 알려주는 경제 솔루션 프로그램이다.


매주 새로운 회원을 초청해 검증된 전문가를 통해 부자가 되는 재테크 기초부터 종잣돈을 불리는 고급기술까지 부자가 되는 다양한 노하우를 전수하며 경제 정보의 장을 열어줄 예정이다.


프로그램에서 'ID 상민 버핏'으로 활약 예정인 이상민은 돈 관련 경험을 바탕으로 돈 버는 노하우를 전수하겠다는 각오로 부자클럽의 수장을 맡았다. 'ID 나르샤 할튼'으로 활동할 나르샤는 돈 벌 만큼 벌어봤고 쓸 만큼 써 봤다는 '연예계 큰손'으로 부자클럽을 럭셔리하게 이끌 부자클럽의 상속녀로 활약을 예고했다.


또한 이들은 클럽멤버들과 함께 매주 초대된 신입회원에게 까다로운 심사 절차를 통해 부자클럽 회원 자격을 부여하고, 회원 자격이 주어진 이들에게 상위 1% 부자들의 비법을 공개하며 다양한 정보와 재미를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부자의 탄생'은 오는 12일 오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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