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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무2'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다뤘다.."잊지 말아야 할 역사"[종합]

발행:
안윤지 기자
/사진제공='꼬꼬무2'
/사진제공='꼬꼬무2'

삼풍백화점 붕괴 참사는 우리의 잊지 말아야 하는 역사다.


12일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1일 방송된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2'(이하 꼬꼬무2) '핑크빛 욕망의 몰락 : 삼풍백화점 붕괴 참사'편이 3.7%로 동시간대 2049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승윤,문세윤,전석호가 장트리오(장도연, 장성규, 장항준)의 이야기 친구로 출연해 다시는 일어나선 안 될 대형 참사 삼풍백화점 붕괴 사건 당시의 이야기와 붕괴의 원인을 이야기 했다.


추모탑을 현장에 세우지 못하고 멀리 떨어져 있는 양재 시민의 숲에 구석 자리에 세우게 된 이유가 결국 돈 때문이었다는 사실에 시청자들과 이야기 친구들은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다.


생존자들은 참사는 '사람을 가려 오지 않는다' 생생한 증언과 '지금의 사람들은 모른다. 되풀이 되는 역사인데, 그 역사를 내 일이 아니라고 너무 쉽게 넘어가지 않나'라며 잊지 말아 달라는 당부를 했다. 이에 '꼬꼬무'는 한동훈 피디가 양재 시민의 공원 추모탑에 찾아가 묵념을 하는 장면으로 마무리 하며 진심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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