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이수근이 10살 차이나는 아내에게 반말을 해본 적이 단 한번도 없다고 밝혔다.
9일 오후 방송된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결혼을 앞둔 동갑내기 부부가 고민을 털어놨다.
이날 동갑내기 부부는 "17년 동안 친한 친구였다가 이제 결혼을 앞두고 있는데 너무 편해서 걱정된다. 티격태격 싸우기도 한다"라며 고민을 말했다.
이 말에 10살 나이 차의 아내를 둔 이수근은 "부부가 제일 어렵지만 가장 해야 되는 게 존칭이고 존중이야"라며 "나는 지금도 존댓말을 쓰거든. 나이 차이 나는데 단 한번도 반말을 해 본 적 없어"라고 말했다.
이어 "그런 걸 보고 자란 아이들도 그 말투를 따라 해. 항상 존칭을 쓰려고 하고. 17년 동안 투닥거리다 다정하게 말하기 힘들겠지만 부부로서 존중하는 마음을 키워야 될 단계"라고 조언했다.
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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