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측이 '마녀사냥2' 제작설에 부인했다.
JTBC 측은 지난 23일 공식 SNS를 통해 "'마녀사냥' 제작진을 사칭해 작성된 이메일이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배포되고 있다"라며 "JTBC는 시즌2는 물론 LA 특집 등 어떠한 기획도 지냉하지 않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경품을 빌미로 개인정보를 요구할 것으로 보이니 응답을 피해라"라며 "프로그램과 시청자를 대상으로 하는 범죄에 법적대응을 포함한 조치에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마녀사냥'은 2013년 8월부터 2015년 12월까지 방영된 프로그램으로, 치명적인 매력으로 남자를 뒤흔드는 마성의 여자들을 '마녀'라고 표현하며 성 담론을 자유롭게 풀어낸 19금 토크쇼다.
◆ 이하 JTBC 측 입장 전문
'마녀사냥' 제작진 사칭 피해 주의 안내
최근 JTBC '마녀사냥' 제작진을 사칭해 작성된 이메일이 불특정다수를 대상으로 배포되고 있습니다.
JTBC는 '마녀사냥과 관련하여 시즌2는 물론 LA 특집 등 어떠한 기획도 진행하고 있지 않습니다. JTBC 예능국 김지은이라는 구성원 역시 존재하지 않으며, 프로그램 제작을 위한 설문조사 또한 진행하고 있지 않습니다.
경품을 빌미로 개인정보를 요구할 것으로 보이니
해당 이메일을 접하시는 분들은 응답을 피해주시기 바랍니다.
JTBC는 프로그램과 시청자를 대상으로 하는 범죄에 대해 법적대응을 포함한 조치에 나설 예정입니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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