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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노트' 바이칼 젠 두고 "돌 던진 거 아냐?" 다양한 의견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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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윤지 기자
/사진=tvN '다빈치 노트'
/사진=tvN '다빈치 노트'

tvN 예능프로그램 '다빈치노트'(연출 이정환)에서는 살아있는 석상과 바이칼 호수를 둘러싼 비밀을 파헤쳤다.


4일 방송되는 '다빈치노트' 5회에서는 살아있는 석상과 바이칼 호수의 미스터리와 이를 추적하는 실험이 펼쳐졌다. 전세계 힌두교 사원에서 발생한 가네샤 석상의 신성한 기적, 이스터섬의 불가사의 등 석상을 둘러싼 괴담과 바이칼 호수의 신비 '바이칼 젠'을 얘기를 나눴다. 이번 주제는 책 읽는 소녀상과 같은 각종 석상 괴담과 세계 불가사의에 익숙한 시청자들에게 큰 재미를 선사했다.


어느 때보다 폭넓은 가설 제시도 관전 포인트. 친숙하고 오래된 미스터리인 만큼, 영역을 넘나드는 다양한 가설들이 쏟아졌다. 석상의 재질, 자연 현상을 활용한 과학적 가설은 물론, 바이칼 젠을 두고 "(사람들이) 돌을 던진 것은 아니냐"라는 인문학적 가설이 제기되는 등 풍성한 토론이 지적 재미를 보였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최첨단 기술과 제작진의 영혼을 쏟아부은 실험이 눈길을 끌었다. '다빈치노트'는 과학자들이 제시한 가설을 구현하기 위해 전국을 누비는 것은 물론, 3D 프린팅 기술과 전문가를 동원해 석상을 직접 제작했다.


이에 장도연과 존박은 "제작진 너무 대단하다"라며 "역대급 스케일에 최신 기술로 이런 신비로움을 느끼게 해줘서 고맙다"라고 감탄을 전했다. 이밖에도 영하 19도에서 바이칼 젠의 미스터리를 밝혔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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