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윤정의 도장깨기'가 재정비 시간을 갖고 내년 새 시즌을 론칭한다.
LG헬로비전 오리지널 예능 '장윤정의 도장깨기'(연출 류복열, 제작 LG헬로비전)는 23일 20회 방송으로 시즌1의 막을 내린다고 밝혔다.
'장윤정의 도장깨기'는 장윤정, 도경완 부부가 트로트 수제자 곽지은, 해수 그리고 장지원 밴드와 함께 전국의 숨은 노래 실력자들을 찾아가 족집게 레슨을 선사하는 버라이어티 예능이다.
LG헬로비전 개국 이래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장윤정의 도장깨기'는 연이은 호평과 시청자들의 호응에 힘입어 당초 기획된 12부작에서 8회를 연장했다.
최근 진행된 마지막 녹화 현장에서 도경완은 "후련할 줄 알았는데 섭섭함이 더 큰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윤정 역시 "저희가 여기서 멈추면 '도장깨기'에 신청하려 했던 분들께서 많이 실망하실 것 같다"며 시즌2 출범을 예고했다. 도경완은 "우리 열차는 멈추지 않고 계속 달릴 것"이라며 새 시즌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장윤정의 도장깨기' 측은 "그동안 '장윤정의 도장깨기'를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신 시청자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잠깐의 재정비를 마치고 다가오는 2022년에 시즌2로 돌아올테니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되는 '장윤정의 도장깨기' 20회에서는 '도장패밀리' 장윤정, 도경완, 곽지은, 해수, 장지원 밴드가 전남 여수에서 캠핑메이트들을 만나 마지막 원포인트 레슨을 선사한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78세의 최고령 캠핑메이트와 6년차 무명 트로트 걸 그룹 멤버들이 출연해 가슴 뭉클한 사연을 나눌 예정이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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