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클릭비 멤버 김상혁과 이혼 한 송다예가 자동차 긁힘 사고를 당했다.
송다예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주차 된 차 누가 긁은거 세번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에는 범퍼가 긁힌 차의 모습이 담겨 있다. 송다예의 차 범퍼가 손상 된 모습이다.
특히 송다예가 주차 된 차를 긁힌 것이 벌써 세 번째라고 밝히며 안타까움을 전한다.
한편 송다예는 김상혁과 지난 2020년 4월 결혼했지만 이후 1년 만에 이혼 했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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