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사장2' 조인성, 배우로서 날 이끄는 원동력은 '재미' [별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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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주 기자
/사진=tvN '어쩌다 사장2' 방송화면
/사진=tvN '어쩌다 사장2' 방송화면

'어쩌다 사장2'에서 조인성이 배우로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을 언급했다.


14일 방송된 tvN '어쩌다 사장2(연출 류호진, 윤인회)' 8회에서는 5일 차 마트 한 켠에서 저녁 장사를 하는 두 사장님 조인성, 차태현과 알바생 (윤경호, 신승환, 박효준) 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조인성은 모녀끼리 식사하러 온 손님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손님들은 조인성과 차태현이 장사하는 마트 옆에서 카페를 운영하고 있었다. 딸 손님은 지금까지 해본 일 중에 제일 재밌는 일이라고 했고, 이에 조인성은 "덕업일치 중요한데"라며 "나도 배우를 하고 싶어 했으니까"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재밌을 것 같았고 그 재미가 나를 여기까지 이끄는 원동력이었다"라고 덧붙였다.


오진주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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