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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형' 파비앙, 13년 만에 韓 영주권 취득 "나 이대 나온 남자야"

발행:
황수연 기자
/사진='아는형님' 방송화면 캡처
/사진='아는형님' 방송화면 캡처

파비앙이 13년 만에 영주권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23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형님'에 구잘, 파비앙, 강남, 알베르토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파비앙은 한국에 온 지 13년만에 영주권을 취득했다고 전했다. 이전까지는 단기 비자로 계속 갱신을 해야했던 고충을 토로했다.


강호동은 "파비앙이 거의 천재다"며 "8개 국어를 한다"고 했다. 이에 파비앙은 직접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일본어 등 다개국어를 선보였다. 알베르토가 이탈리아어에 응수하며 대화를 이어나가려 하자 파비앙은 "어려운 말 하지 말라"라며 한국말로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파비앙은 이화여자대학교 출신이라는 것을 밝히며 "외국인은 (남자도) 입학할 수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황수연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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