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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주접이 풍년', 7월7일 종영...덕질 재미 알리고 아쉬운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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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기자
KBS 2TV '팬심자랑대회 주접이 풍년'/사진=KBS
KBS 2TV '팬심자랑대회 주접이 풍년'/사진=KBS

'팬심자랑대회 주접이 풍년'이 종영한다.


23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팬심자랑대회 주접이 풍년'(이하 '주접이 풍년')은 오는 7월 7일 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최근 마지막회 촬영도 마쳤다.


'주접이 풍년'은 나이와 성별에 상관없이 덕질과 함께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주접단'을 조명해 그 속에 숨어있는 사연과 함께 덕질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는 신개념 '어덕행덕'(어차피 덕질할거 행복하게 덕질하자) 토크 버라이어티다. 박미선, 이태곤, 장민호가 MC를 맡았다.


'주접이 풍년'은 지난 1월 20일 송가인 편을 시작으로 임영웅, 장민호, 김호중, 홍자, 김연자, 영탁 등 트로트 스타들의 팬덤이 주접단으로 출격했다. 이외에 임창정, 김미경, 나훈아, 몬스타엑스, 신화, 하이라이트, 아이콘, 황치열, 손흥민 등의 팬덤이 출연해 스타들과 얽힌 다양한 에피소드를 전했다.


'덕질'에 대한 이해, 스타와 팬들의 끈끈한 관계를 보여줘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1월 27일 방송된 임영웅 편이 시청률 6.7%(닐슨코리아 전국 기준)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한편, '주접이 풍년' 마지막회는 오는 7월 7일 '남진 편'으로 남진의 팬덤이 출연한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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