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박기영, '희나리' 무대로 올킬 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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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주 인턴기자
/사진=KBS 2TV '불후의 명곡' 방송 캡쳐
/사진=KBS 2TV '불후의 명곡' 방송 캡쳐

'불후의 명곡' 가수 박기영이 국가대표 디바의 무대를 선보였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568회에서는 가수 박기영이 구창모의 첫 솔로곡 '희나리' 공연을 꾸몄다.


가수 박기영은 구창모의 솔로곡 '희나리'를 선곡해 국가대표 디바다운 애절한 감성과 폭발적인 보이스로 좌중을 휘어잡았다.

MC 이찬원은 "국가대표 디바라는 수식어가 딱이다"라며 감탄을 했다.


신인가수시절 힘이 된 노래 애절한 감성이 녹아있는 '희나리' 무대는 "슬픔을 한계까지 밀어붙였다. ", "첫 무대부터 올킬 예감이다." 라는 폭발적 반응을 이끌었냈다.


김옥주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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