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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행' 아이키, '버럭'하는 박명수에 "시母도 잔소리 안 해" [★밤T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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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 기자
/사진=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방송 화면 캡처

'안 싸우면 다행이야'에서 박명수가 무인도에 초대한 스트릿 우먼 파이터 멤버들(모니카 아이키 리헤이 가비 리정)에게 답답함에 화냈다.


26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안 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박명수와 모니카, 아이키, 리헤이, 가비, 리정이 저녁을 준비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멤버들과 박명수는 저녁 메뉴로 전복 내장 볶음밥, 해삼 소라 무침, 통 유자 구이를 준비하기로 계획했다. 아이키는 유일한 주부답게 요리 순서를 나열했고, 모니카는 "허니제이에게 반죽 배웠다. 내가 반죽을 하겠다"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말과 다른 횡설수설한 상황에 박명수는 "언제 할 거야 대체"라며 짜증 냈다. 의욕만 앞서는 멤버들은 돌은 무더기로 모았고, 이를 본 박명수는 "돌을 큰 걸 쌓아야지, 어떻게 불을 땔 거야"라며 또 화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아이키는 멤버들에게 "오빠 입부터 막을까 우리가"라며 받아쳤다. 스튜디오에서 동영상을 지켜보던 MC 붐은 "(박명수에게) 지지 않는다"라며 멤버들의 성격에 감탄했다.


진전 없는 상황에 답답한 박명수는 제작을 향해 "배 알아봐. 나 나갈래. 정말 얘네 때문에 못 해먹겠네. 짜증 나. 못 살겠네 정말"이라며 힘들어했다. 박명수는 수돗가에 모인 멤버들을 보며 "다섯이서 붙어 있네. 최악이야 최악"이라며 끝없이 화냈다.


/사진=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방송 화면 캡처

무인도에서 분열이 일어난 가운데 박명수와 아이키가 또 티격태격 한 모습을 보였다. 박명수는 한숨 쉬며 아이키에게 "솥 뚜껑을 저렇게 해 놓으면 어떻게. 바닷물에 닦아와"라고 호통쳤다.


아이키는 "이걸 어떻게 바닷물에 닦아요. 저기까지 언제가"라며 되레 화냈고, 박명수는 "바닷물에 닦으라고"라고 소리쳤다. 박명수는 "이리 줘"라며 화냈고, 달려가 바닷가에서 솥뚜껑을 씻었다. 영상을 본 MC들은 박명수의 행동에 폭소했다.


아이키는 "아 우리 시어머니도 잔소리 안 하는데"라며 소리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상은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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