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육성재, '금수저' 된 일상 공개..진지X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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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선 기자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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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비투비 멤버 겸 배우 육성재가 '전참시'에 재출격했다.


오는 10월 1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육성재가 최근 일상을 전한다.


올해 초 비투비 멤버들과 '전참시'에 출연했던 육성재는 당시 방송에서 '꿀케미'를 뽐냈던 동생 김정우 매니저와 함께 약 7개월 만에 '전참시'를 찾는다.


육성재는 최근 MBC 금토드라마 '금수저'에서 주인공 이승천 역을 맡아 열연 중.


그는 '금수저' 촬영을 위해 아침 일찍 일어난 후 스타일링 중에도 손에서 대본을 놓지 않으며 주연 배우다운 진지한 모습으로 이목을 사로잡는다. 하지만 매니저를 보자마자 매니저의 말투를 따라 하면서 농담을 하는 등 이내 장난꾸러기 같은 본래 모습으로 돌아왔다고.


이날 방송에서는 '금수저' 속 육성재의 추격신 촬영 현장이 전격 공개된다. 육성재는 시청자들에게 한층 더 박진감 넘치는 장면을 선사하기 위해 온몸을 불사르며 연기에 임했고, 육성재의 열연을 지켜본 참견인들 역시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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