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이 그룹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내:일을 여는 인문학' 고정 패널로 시청자들을 찾는다.
10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다르면 최강창민이 EBS 교양 프로그램 '내:일을 여는 인문학' 고정 패널로 합류한다.
'내:일을 여는 인문학'은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연자로 출연해 2030 취업준비생, 이직과 전직을 준비하는 4050 중장년층들에게 도움이 되는 인문학 강의를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최강창민은 그룹 동방신기 활동과 솔로 활동으로 전 세계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그동안 여러 예능 프로그램과 쇼케이스, 라디오 등에서 MC로서 활약했다.
한편 '내:일을 여는 인문학'은 EBS와 한국기술교육대 온라인평생교육원이 공동 기획한 취업준비생을 위한 무료강의 콘텐츠다. 이날 오후 11시 45분 첫 방송된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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