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맨파' 엠비셔스 이호원, 아이돌 경험 살린 비 신곡 안무..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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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화 기자
/사진='스맨파'
/사진='스맨파'

Mnet '스트릿 맨 파이터(이하 '스맨파')'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비의 신곡 'DOMESTIC'(도메스틱)의 안무 창작 미션이 진행 됐다.


이날 엠비셔스는 비의 니즈에 맞는 안무로 극찬을 받았다. 특히 아이돌 그룹 인피니트 출신 이호원은 비 역할을 맡아 중심에서 엠비셔스의 팀을 이끌었다.


엠비셔스의 무대를 본 비는 말을 잇지 못하며 너무 잘한다고 극찬했다. 특히 이호원에 대해 "제 후배지만, 너무 멋있고 잘한다"라고 감탄했다.


다른 크루들 역시 엠비셔스의 무대를 보고 "비가 좋아하는 안무를 너무 잘 만들었다"라고 칭찬했다.


다만 비는 "그런데 너무 힘이 들어갔다. 강, 강, 강, 강이 계속 된다. 마지막 눈빛까지 강이다. 조금만 힘을 뺐으면 좋겠다. 위댐보이즈는 놀러온 기분이었는데 엠비셔스는 너무 강하다"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과연 어느 팀이 비의 마음을 잡을지 주목 된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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