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이찬원의 동생 사랑이 돋보이는 유튜브 쇼츠(Shorts) 영상이 300만 뷰를 달성했다.
LG헬로비전 헬로tv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장윤정의 도장깨기' 쇼츠 영상은 11월 6일 기준 조회수 300만 뷰를 돌파했다.
'찬원이보다 잘생기고 노래도 잘하는 남동생 찬규♥♥♥' 제목의 영상에서는 이찬원의 동생에 대한 사랑을 확인할 수 있다.
이찬원은 자신보다 노래도 잘하고 잘생겼다며 동생을 향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찬원은 동생이 숫기가 없고 부끄러움을 많이 탄다고 했고, 장윤정이 숫기를 불어 넣어 준다는 농담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찬원은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20년 만에 함께 간 가족여행 스토리를 공개하는 등 남다른 가족애로 훈훈함을 안기고 있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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