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같은 내새끼' 장영란 "영어잘하는 금쪽이 부러워언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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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빛나리 기자
/사진='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방송화면
/사진='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방송화면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 방송인 장영란이 영어를 잘하는 금쪽이를 부러워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 길바닥에 드러눕는 언어 천재 4세 아들이 소개됐다.


이날 금쪽이의 부모님은 아들이 자주 길바닥에 눕는다며 근래에는 "격하게 하는 거는 일주일에 한번?"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신애라는 "원인을 알아보도록 합시다"라고 말했다.


이후 금쪽이의 영상이 공개됐다. 금쪽이는 언어 천재답게 식사 중 영어 노래를 부르며 식사를 즐겼다. 장영란은 "영어를 이렇게 재밌게 한다고?"라며 부러워했다. 이후 금쪽이네는 공원 산책에 나섰다. 금쪽이는 이구아나를 발견하고 영어 노래를 부르며 흥얼거렸다. 장영란은 "되게 똑똑하다"며 감탄했다.


장영란은 "영어를 언제부터 잘했는지"라고 물었다. 아빠는 "가르친 건 없다. 유학파도 아니다. 번역기 도움을 받고 영상을 보여줘도 영어 쪽으로 보여준다"고 밝혔다. 엄마는 "18개월 때쯤 영어에 관심을 보였다"고 전했다. 홍현희는 영어에 관심을 보이는 장영란에 "공부하는 그 프로가 아니다"라며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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