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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허니제이, 日 신혼여행 중 무리 "밑 빠진 증상 겪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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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기자
/사진=홀리뱅 유튜브
/사진=홀리뱅 유튜브

댄서 허니제이가 신혼여행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지난 9일 홀리뱅 유튜브 채널에는 '신부 메이크업부터 신혼여행까지. 허니제이 웨딩 비하인드 탈탈 털어봅니다 [홀리뱅]'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허니제이는 일본으로 신혼여행을 다녀왔다고 밝혔다. 그는 "내가 좀 오버해서 첫날에 엄청 걸어 다녔다. 우리가 숙소가 좀 멀었다. 내가 체력이 좋아서 믿고 걸었는데 배가 엄청 땅겼다. 처음으로 배가 당겼다. 산모들한테 밑 빠진 증상이라는 게 있다"고 밝혔다.


또한 허니제이는 결혼식 영상을 보며 당시를 행사했다. 그는 신부 메이크업에 대해 "평소보다 뽀얗고 연했다. 눈이 너무 쌩눈 같더라"며 "그래도 전문가를 믿었다"고 말했다.


결혼식 때 아쉬웠던 점을 밝혔다. 그는 "후회도 되는 게 있다. 신부 등장을 잘 못했다. 구두는 높고 드레스는 앞에 밟히고 배에는 아기도 있고 그래서 뒤뚱뒤뚱 걸었다. 그게 너무 아쉽다"고 털어놨다.


한편 허니제이는 지난 9월 패션업계 종사자 정담과 결혼했다. 이와 함께 임신 소식도 전한 바 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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