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혼자 산다'에서 기안84가 코드쿤스트와 이주승을 데리고 대성리로 향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기라인 후보 코드쿤스트, 이주승이 기안84와 함께 대성리에서 MT를 즐겼다.
이날 기안84는 인터뷰에서 "오늘이 그날입니다"며 기라인을 꿈꿨다. 기안84는 코드쿤스트와 이주승에 "대성리로 가자"고 제안했다. 기안84는 "대성리에서 우정을 꽃피우고 사랑을 꽃피우고 이런 기운이 너무 좋다"고 전했다. 이에 전현무가 "대성리는 한 30~40명 가야지"라고 말했다. 기안84는 "요즘 MZ는 다르다"고 전했다.
이후 기안84, 코드쿤스트, 이주승은 식사를 마치고 마트를 방문했다. 기안84는 "먹고 싶은 거 다 사"라고 말했다. 이들은 5분 만에 장 보기를 마쳐 팜유 라인이 깜짝 놀랐다. 이후 코드쿤스트와 이주승은 기안84가 미리 잡아놓은 펜션에 방문했다. 이주승은 널찍한 숙소에 "너무 마음에 들었다. MT 분위기가 마음에 든다"고 전했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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