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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반기행' 별, 서산 출신 깜짝 고백 "사투리 정겨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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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빛나리 기자
/사진='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방송화면

[이빛나리 스타뉴스 인턴 기자] 가수 별이 고향이 서산이라고 고백했다.


17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별이 서해 당진을 찾은 모습이 담겼다.


이날 도다리 맛집을 찾은 허영만과 별은 정겨운 사투리로 이야기하던 손님들과 대화를 하게 됐다.


별은 "제가 서산 출신이다. 그래서 이 말투를 들으면 너무 정겹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제 옛날 기억에는 주말이면 가족들이 우르르 몰려 바다로 갔다. 고기잡이 통통배들이 주차되듯 탁탁탁 맞춰 양쪽에 서 있었다"라며 서산의 기억을 떠올렸다.


별은 "팔딱이는 생선이며 새우들이 있었다. 거기서 해산물을 구워 주시고 찌개도 끌어주셨다"라며 정겨운 기억에 잠겼다. 한 상 가득 차려진 도다리찜을 본 별은 보며 "먹어볼게유"라며 사투리를 쓰며 맛을 즐겼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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