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베니, 연예계 최고령 임산부..9살 연하 ♥안용준 "행복" [금쪽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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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기자
/사진=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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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스타뉴스 기자] 가수 베니가 연예계 최고령 임산부로 등극했다.


17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이하 '금쪽상담소')에서는 9살 연상연하 부부인 베니와 안용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만삭의 몸으로 등장한 베니는 임신 7개월 차라고 밝혔다.


안용준은 아빠가 된 소감을 밝혔다. 그는 "(아이의) 심장 소리를 듣는 순간 다른 세상이었다. '나의 생명체구나' (하는 생각에) 너무 행복했다"고 말했다.


베니는 만으로 45세에 출산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MC 정형돈은 "(베니가) 연예계 최고령 임산부"라고 설명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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