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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치혀' 곽정은 "완벽했던 전 남친 양다리에 충격..새 삶 얻었다"[별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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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기자
곽정은 / 사진=MBC 세치혀

방송인 곽정은이 인생을 바꾼 전 남자친구와의 일화를 공개했다.


21일 방송된 MBC '혓바닥 종합격투기 세치혀'(이하 '세치혀')에서는 곽정은이 출연했다. 그는 "연애에 대해 조언하고, 칼럼니스트였던 제가 많이 변했다. 2500년 전 경전을 연구하고 있고, 명상 지도자로 살고 있다. 저한테 생각의 변화가 생기게 된 것은 지금부터 이야기 드릴 두 명의 남자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제가 사귀었던 남자 이야기를 자세히 한 적은 없는데 제 인생에서 가장 사랑했지만, 가장 아프게 이별했기 때문에 제 인생에서 가장 많은 파장을 남기고 떠난 두 남자가 있다"며 전 남자친구와의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전 남자친구 B는 인생에서 가장 괜찮은 사람이라고 느꼈다. 외모, 성격, 매력이 넘치는 사람 같았다. 결과적으로 알게 된 진실은 그 남자는 저를 속이고 양다리를 걸치고 있었다. 너무 상처받았기 때문에 어렵고, 괴로웠지만 '사람이 어떻게 그런 짓을 할 수가 있어?'라고 물었다"고 말했다.


이어 "멋있게 보이던 사람이 초라한 표정으로 '외로워서 그랬지'라고 하더라. 당황스러웠고, 눈물도 나고, 화도 나고 경멸도 했지만, 마음을 가라앉히고 생각해봤다. 너무 매력적이었던 우러러볼 수밖에 없는 그 남자는 그저 초라한 사람일 뿐이었다"며 "이 단 한마디가 인생을 바꿔놨다"고 밝혔다.


곽정은은 "인생의 관통하는 무언가를 깨닫게 됐다. 고통을 알아보고 싶었다. 그렇게 어려운 공부를 시작할 수 있었고, 삶을 새로 사는 기분을 얻게 됐다"고 덧붙였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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