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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결혼' 나한일, 과거 후회.."극단적 이기주의자였다"[금쪽상담소][★밤TV]

발행:
이지현 기자
/사진='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방송 화면
/사진='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방송 화면

'금쪽상담소'에서 나한일이 과거 자신의 행동을 후회한다고 밝혔다.


21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는 세 번째 결혼으로 화제가 된 나한일과 유혜영 부부가 오은영 박사를 찾아왔다.


이날 나한일은 "7년 동안의 일을 다 짚어봤어요. 왜 우리가 두 번이나 이혼했을까. 첫 번째로 신뢰가 깨졌구나. 내가 어떻게 하면 남편으로서, 가장으로서, 아이 아빠로서 신뢰와 믿음을 갖게 할 수 있을까. 이걸 많이 생각했어요"라며 그간의 고민을 밝혔다.


이어 "이 사람과 딸이 뭘 해야 좋아할지를 생각했어요. 그리고 가능하면 가족과 많은 시간을 보내려고 노력했어요. 지금까지의 생활이 아주 극단적인 이기주의자였던 것 같아요. 그걸 느끼니까 부끄럽더라고요. 저는 지금은 이렇게 생각해요. 이 사람이 나를 어떻게 참았을까"라며 가정적이지 못했던 자신의 과거를 후회한다고 말했다.


이에 오은영 박사는 "조금 생뚱맞을 수도 있는데 나한일 선생님은 성인 ADHD라고 판단이 돼요. 이 ADHD는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으로 어릴 때부터 시작이 되는데요. 이게 어른이 되면 공사다망하게 누구를 만나러 다녀요. 한자리에 오래 못 앉아있기 때문에 하루 종일 회의를 잡는 거죠. 회의도 오래 못해요. 이 사실을 미리 알았다면 서로를 더 잘 이해할 수 있었을 텐데"라며 안타까워했다.


이어 오은영 박사는 "그런데 이미 많은 노력을 하고 계시는 것 같아요. 오늘 두 분 보니까 세 번째 결혼 생활은 꽃길이 펼쳐질 것 같아요. 가능성을 많이 발견했습니다. 두 분이 서로에게 느끼는 감정이 측은지심이라고 하셨어요. 부부의 가장 깊은 사랑이 측은지심입니다"라며 두 사람의 세 번째 결혼을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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