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윤, 입대전 '소년판타지' 위해 세미파이널곡 선물.."너희를 위한 곡"

발행:
김미화 기자
/사진='소년판타지'
/사진='소년판타지'

'소년판타지' 프로듀서 강승윤이 입대 전 뜻깊은 선물을 남겼다.


MBC '소년판타지' 프로듀서들이 직접 제작한 세미 파이널곡들이 정식 발매를 앞둔 가운데, '뛰어(RUN)'를 프로듀싱한 강승윤의 행보가 관심을 모은다.


내달 입대를 앞둔 강승윤은 '소년판타지'에서 '뛰어(RUN)'로 무대를 펼치는 러너즈 팀(김우석, 김대희, 강이랑, 강현우, 오현태, 금진호, 히카루)에게 세미파이널곡을 선물했다. 강승윤은 "너희들을 위해 만든 곡을 주고 싶었다. 비상하길"라고 응원을 전했다.


소년들을 향한 강승윤의 따뜻한 응원과 더불어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프로듀서 4인의 팀원 쟁탈전과 데뷔조를 목표로 살벌한 경쟁을 펼치는 참가자들의 모습이 예고됐다. 특히 강승윤은 소년들을 집중 서포트하기 위해 '뛰어(RUN)'의 코러스까지 참여했다.


한편 '소년판타지'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MBC와 일본 OTT 아베마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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