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편하자' 한혜진 "풍자, 母와 같은 마음 있어..내 편 들어주길"

발행:
강남구(서울)=안윤지 기자
/사진제공=U+ 모바일tv '내편하자'
/사진제공=U+ 모바일tv '내편하자'

'내편하자'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풍자에 대해 칭찬했다.


U+모바일tv 새 예능프로그램 '믿고 말해보는 편-내편하자'(이하 '내편하자')는 27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더 리버사이드 호텔 몽블랑홀에서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한혜진은 "풍자 씨가 되게 인류애적인, 어머니와 같은 마음이 있다. 그래서 풍자가 내 고민이나 편을 잘 들어주면 좋겠다"라며 "내 편을 같이 안 들어줄 때 무서운 사람은 랄랄이다. 랄랄이 생각보다 되게 덜 개방적이다. 그런 게 있어서 볼 때는 엄청나게 오픈돼 있을 거 같지만, 전혀 아니다. 의외성이 있다"라고 멤버들에 대한 얘기를 털어놨다.


한편 '내편하자'는 지금 당장 내 편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편을 들어주는 예능프로그램이다. 지난 21일 공개됐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네 명의 개성 넘치는 변호사들 '에스콰이어'
'메리 킬즈 피플' 사랑해 주세요
'첫, 사랑을 위하여' 기대하세요!
엔하이픈 '월드투어 잘 다녀올게요!'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ㅇㅈㅇ? 환승도 800만원도 다 거짓이었다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파격 빅딜' 한화, '최다 안타' 손아섭 영입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