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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지수 "홀란과 누나·동생 사이..父 평생 소장할 듯"[종합]

발행:
안윤지 기자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그룹 블랙핑크 멤버 지수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구단 맨체스터 시티 소속 축구 선수 엘린 홀란을 만났다.


지난 2일 쿠팡플레이 측은 맨체스터 시티 방한을 기념해 진행된 엘린 홀란의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MC를 맡은 지수는 "오늘 아빠한테 (홀란을 만나는) 일을 얘기하니 축구의 역사 부터 온몸에 새기고 왔다. 맨시티의 지수를 만나러 왔다"라며 기뻐했다. 그는 과거 엘린 홀란이 "과거를 안 보고 미래를 보는 게 좋다. 과거는 못 바꿔도 미래는 바꿀 수 있다"라고 말한 영상을 보고 "나도 같은 이유로 안 본다. 다시 보고 해봤자 이미 지난 일이고 스트레스를 받으면 계속 생각난다. 최대한 다음 일을 생각하려고 한다"라며 공감하기도 했다.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엘린 홀란에게 한국 온 소감을 묻자, 그는 "기대했었다"라며 "황희찬은 친구고 같은 팀에 있었다. 오기 전에 얘기를 좀 했다. 좋은 나라라고 하길래 오기 전부터 기대했다"라고 전했다.


지수는 한국어를 알려주겠다며 "홀란은 2000년생이고 내가 1995년생이다. 내가 더 5살 많다. 이럴 때 한국에선 '누나'라고 말한다. 그러니 콜 미 '지수 누나'"라고 제안했다. 그는 "이러면 홀란 동생이라고 하는 거다"라고 덧붙였다. 이 말을 들은 지수는 "우리 아빠가 이 영상을 평생 소장하고 싶어할 거 같다. 우리 누나, 동생하는 사이가 됐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끝으로 지수는 자신의 솔로곡인 '꽃'을 언급하자, 엘린 홀란은 "한 번도 생각해본 적 없는데 난 춤도 못 추고 노래도 못한다. ('꽃'은) 굉장히 흥미롭다. 황희찬 선수가 얘기를 해줘서 더 들어보고 싶다"라는 말과 '꽃' 챌린지를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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